Cymacyma's small organization
시마시마의 두번째 장소입니다.
2009년 3월 21일 토요일
친구 한 명
나에겐 친구 한 명이 있는데
그는 너무 불쌍하다. 맥주 한 캔 마실 돈도 없어서 후달리고
게다가 차비도 아까워서 벌벌 떤다.
하지만 그는 너무 부유하다. 그에게는 항상 자기가 소속된 소모임과 학회에 애들을 불러오기 위한 뇌물을 줄 돈도 있고
또 홍대나 인사동의 맛집도 많이 알고 있었다.
신기하지 않은가? 그의 이름은 슈뢰딩거의 고양이다. 아직 열리지 않은 그의 지갑에는 대체 뭐가 들었을까?
댓글 1개:
아하하라
2009년 3월 22일 오전 10:44
열면서 금액이 결정되는 지갑..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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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면서 금액이 결정되는 지갑..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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