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7일 일요일

마린의 탄생


오늘 심심해서 유튜브를 돌다 발견한 영상. 이걸보면서 개발자가 생각나는 건 저뿐일까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만들었건만 ㅠㅠ 몇 마디 말에 그만 뻗어버리는 모습이 불쌍합니다

2009년 9월 26일 토요일

최근 모습



120에서 98키로로 감량한 모습. 바지 사이즈도 42인치에서 36인치로 줄었습니다 'ㅅ'

맥북프로 13인치를 구입했습니다


몸무게를 22키로 줄인 덕분에... 약속대로 맥북프로를 받았습니다. 리눅스를 깔고 홈브류식으로 시스템을 쓰다가 이렇게 하나로 합쳐진 완전한 물건을 사용하니 매우 행복합니다. 이제 iWorks만 사면 적절해지겠죠 'ㅅ'

일단 터미널이 있다는 점에서 유닉스의 편리함과 함께 최신 리눅스 배포판의 UI를 업그레이드한 느낌이라 상당히 쉽게 쓸 수 있다는 게 최고의 장점인 듯 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포함된 iLife'09의 경우 어플이 엄청 무거운 감이 있긴 하네요. 앞으로 더 써보고 리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09년 9월 9일 수요일

멍멍이와 함께 춤을


더웠다가 추웠다가 한 지난 7월의 우리집 멍멍이, 잉크입니다
요즘에는 털이 많이 자랐지만 여전히 똑같은 잉크 멍멍이죠 'ㅅ'

2009년 9월 6일 일요일

일기

1. 사랑하는 게 아니라 인형을 안고 있는 것인 경우를 가끔 본다. 물론 인형도, 그걸 가지고 있는 사람도 그걸 아는 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아서 인형은 버려지기 마련이다. 그런데 인형도 열받으면 주인을 버리고 멀리 떠나버린다. 인형이 아니라 사람이었던 것이다.

 

2. 담배를 다시 끊었다. 저번에도 끊을 때 나타난 증상이지만, 목이 아프고 부어오르다가 폐 속이 콕콕 쑤신다. 담배를 처음 피웠을 때 나타난 현상. 몸이 기억한다는 것이 이런 게 아닐까.

 

3. 우리가 노벨 문학상을 못받는 게 영어를 못해서라고 주장하는 교수님을 봤다. 뭐라 하기가 힘들다.

 

4. 다시 101키로그람으로 몸무게를 줄였다. 다이어트가 아니라 무슨 고무줄 놀이하는 느낌이다.

 

5. 사람 모으는 일만큼 골치 아픈 게 없다. 인간은 매우 사악하며 이기적이고, 최대한 자기 중심적으로 일처리를 한다고 생각하게 된다. 실상은 그렇지 않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