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macyma's small organization
시마시마의 두번째 장소입니다.
2009년 4월 29일 수요일
언제부터인가 모든 것들이
언제부터인가 모든 것들이
너무 멀어져버렸다. 그리고 꿈도 꾸지 않았다.
머리 속을 구심으로 뻗는 반직선
(半直線
)과도 같이
모든 것들이 멀어져만갔다.
모두들 그렇게 서로서로는 멀어져만가고
그 안에서 서로를 물끄러미 응시하며
그리고 또 액체속을 떠다니는 하나하나의 정(
晶)에
들어있는 조그마한 영혼들의 파편에 눈을 돌리는
여기는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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