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혹 나의 이야기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공감할 수 있을 지 궁금해서 공모전에 나가 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한 번도 발표된 적이 없는 시여야 한다더군요 -ㅅ- 그러니까 '매체'를 통해서 발표가 되면 안되는데, 여기에 인터넷도 포함된 줄 상상도 못했습니다. 결국 얼마 안남은 상태에서 억지로 시를 지어내서 공모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 거의 포기 상태입니다. 그나마 '발표'가 안된 건 딱 1편뿐이니까요.
말을 아끼라는 것이 무엇인지, 오늘만큼 잘 와닿는 날이 없었습니다.
허허 조심해야 되겠군요;;
답글삭제아.. 시인..ㅎㅎ
답글삭제@woomi - 2009/08/26 17:36
답글삭제제가 바보인거죠 ...
@악성코드 - 2009/08/28 20:10
답글삭제ㅋㅋㅋ 조금 웃기긴 합니다. 저도 이렇게 써놓고 보니;
아, 매체에 인터넷도 포함되는 거군요!
답글삭제그래서 애들이 공모전 후에야 글을 올리던 건가!!
@부두인형 - 2009/08/30 20:30
답글삭제네;; 매체이죠 -ㅅ- 제 무식함을 한탄하고 있습니다